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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통합한다…연내 카카오페이지 일원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카카오웹툰·타파스 등 서비스 종료 페이지 통해 콘텐츠 통합 시너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연내 카카오페이지로 일원화한다.
  • 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미국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될 예정이다.
  •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연말까지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시장 반응 중립USD/KRW
ARTICLE BRIEF

본문

카카오웹툰·타파스 등 서비스 종료 페이지 통해 콘텐츠 통합 시너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연내 카카오페이지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미국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될 예정이다.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연말까지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현재 카카오엔터에는 웹툰·웹소설 등 스토리 플랫폼만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타파스(미국)로 나뉘어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2013년 포도트리라는 이름으로 카카오에서 선 보인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반면, 카카오웹툰은 다음에서 2003년부터 시작된 서비스다. 카카오가 2014년 다음을 합병하면서 카카오 산하에 웹툰·웹소설 플랫폼이 두 개가 공존하게 됐다. 경쟁사인 네이버웹툰이 단일 앱을 통해 웹소설(시리즈)과 웹툰의 이용자를 하나로 묶어 나스닥 상장까지 직행한 것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대목이다.

웹툰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가 ‘기다리면 무료‘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최초로 선보이며 플랫폼 경쟁력을 갖춰왔다면, 카카오웹툰은 웹툰 기획·제작 역량에 강점을 갖고 있다”면서 “각 조직간 경쟁력이 다른만큼 조직 문화가 달라 그동안 통합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모회사인 카카오가 회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 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통합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그룹 전반의 콘텐츠 사업 시너지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카카오가 카카오엔터의 카카오페이지 일원화 를 연말까지 추진합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카카오페이지로 통합하여 시너지를 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