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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8호 발행어음 사업자' 됐다…"이달내 1호 상품 출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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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016360]이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8조원 종투사로는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증권이, 4조원 종투사로는 KB·키움·신한·하나증권이 인가를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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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016360]이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8조원 종투사로는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증권이, 4조원 종투사로는 KB·키움·신한·하나증권이 인가를 받은 상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1년 만기 이하의 상품으로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발행할 수 있다. 발행어음 사업자는 2028년까지 전체 운용자산 중 발행어음 조달액의 25%를 모험자본으로 의무 공급해야 한다. 삼성증권은 2017년 11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된 지 약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권을 갖게 됐다.

앞서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안은 지난 4월 증권선물위원회와 안건소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나, 이후 거점점포 검사 제재 조치로 인해 심사가 중단됐었다.

금융위는 "이번 삼성증권의 인가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관련 상품을 잘 준비해 고객분들께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달 내에 1호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9 16:15 송고 2026년09월09일 16시1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016360]이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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