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3분기 7만9800 BTC 순유입…채굴량의 1.93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분기 순유입의 91%가 두 구간에 몰린 가운데, 11월 5일에는 하루 4억3020만달러(약 5765억원)가 순유출됐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는 2026년 3분기 7만9800 BTC를 순유입했다.
- 21Shares는 11월 2일 공개한 분석에서 3분기 ETF 순유입량과 채굴량을 비교했다.
본문
분기 순유입의 91%가 두 구간에 몰린 가운데, 11월 5일에는 하루 4억3020만달러(약 5765억원)가 순유출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는 2026년 3분기 7만9800 BTC를 순유입했다. 21Shares는 11월 2일 공개한 분석에서 3분기 ETF 순유입량과 채굴량을 비교했다. 금액 기준 3분기 ETF 순유입은 62억달러(약 8조3576억원)였다. 분기별 ETF 자금 흐름은 2분기 유출에서 3분기 유입으로 바뀌었다. 현물 ETF는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증권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연동되는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한다. 미국 ETF 순유입은 국내 거래소 거래대금이나 국내 투자자 전체의 매수 규모와 구분해야 한다 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보유자 지표에서는 장기 보유자 코호트의 비트코인 잔액이 3분기 24만8000 BTC 감소했다.
따라서 24만8000 BTC 감소분을 전부 실제 매도 물량으로 볼 수는 없다.
ETF 순유입량은 펀드 자금 흐름, 채굴량은 새로 발행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잔액은 특정 보유 집단의 잔액 변화를 각각 측정한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집계에서는 11월 4일(현지시간) 7460만달러(약 1006억원)가 순유입됐다. 11월 5일 환율 1340.0699원을 적용하면 순유출 가운데 피델리티 FBTC가 1억9990만달러(약 2679억원), 블랙록 IBIT가 1억500만달러(약 1407억원)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