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분기 기존점 20% 이상 신장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홈플러스 점포 축소가 이마트(139480)와 롯데쇼핑(023530) 할인점 사업의 3분기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
- 환율 불확실성이 유통주 평가를 누르는 가운데 백화점보다 대형마트 채널의 실적 방어력을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김명주...
- 한국투자증권은 홈플러스 점포 축소와 낮은 기저 효과를 근거로 3분기 국내 롯데마트 기존점 신장률을 20% 이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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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점포 축소가 이마트(139480)와 롯데쇼핑(023530) 할인점 사업의 3분기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 환율 불확실성이 유통주 평가를 누르는 가운데 백화점보다 대형마트 채널의 실적 방어력을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은 홈플러스 점포 축소와 낮은 기저 효과를 근거로 3분기 국내 롯데마트 기존점 신장률을 20% 이상으로 전망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달러-원 환율 등 다양한 매크로 변수가 전체 시장뿐 아니라 유통 섹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인포맥스는 전했다. 홈플러스는 폐점 점포 중 자가점포 19곳을 내년 2월까지 매각해 채권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일부 상권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홈플러스 점포 폐점에 따른 효과와 낮은 기저를 근거로 3분기 국내 롯데마트의 기존점 신장률을 20% 이상, 영업이익을 248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마트에 대해서는 10%대 기존점 신장률과 별도 영업이익 1475억원을 예상했다. 당시 정부는 근로자와 협력업체 지원 실적을 점검했고,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가 납품업체 거래와 고용 안정에 연결되는 과제라고 봤다. 당시 국내 대형마트 점포 수는 이마트 156개, 롯데마트 112개, 홈플러스 67개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스타벅스 마케팅 이슈로 이마트의 사회적 평판이 훼손됐다고 평가하면서도, 관련 악재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을 제시했다. 실제 영향은 3분기 기존점 매출과 홈플러스의 점포 매각 이행 속도에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