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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유가 상승 부담에 약세...'외인·기관' 동반 매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 간밤 미국 증시가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도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28포인트(0.75%) 내린 6768.74에 거래되고…
  • 개인이 27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6억원, 17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USD/KRW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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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도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28포인트(0.75%) 내린 6768.7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7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6억원, 17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1.92%), SK하이닉스(-0.96%), 삼성전자우(-0.91%), SK스퀘어(-1.83%), 삼성전기(-3.09%), LG에너지솔루션(-1.59%), 현대차(-1.36%), 삼성바이오로직스(-0.79%), KB금융(-1.10%), 삼성생명(-1.47%) 등이 내리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3%, 나스닥지수는 0.12% 내렸다. 잭슨홀 미팅 여진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5%까지 상승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85달러를 넘어서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미국 장기물 시장 금리 및 유가 상승 부담이 하방 압력을 가하겠으나 미국 증시, 마이크론, 샌디스크를 포함한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한국 8월 수출 모멘텀 등이 완충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전약후강의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개인이 81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6억원, 2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1.63%), 에코프로(-2.30%), 에코프로비엠(-3.06%), 레인보우로보틱스(-1.63%), 주성엔지니어링(-2.54%), 원익IPS(-2.78%), 리노공업(-1.95%), 이오테크닉스(-2.60%), 심텍(-3.17%) 등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0원 오른 1368.60원에 출발했다. "한국 8월 수출 모멘텀 등이 완충…전약후강 장세 전망"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유가·장기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역대 3위 수준의 수출 실적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 등이 하단을 지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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