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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후 61억달러 순유출에도…”보유자산, 경쟁 거래소 14곳 합계 웃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는 24시간 동안 61억45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대규모 해킹 사고를 겪은 바이낸스에서 24시간 동안 61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대규모 인출에도 바이낸스의 보유자산은 주요 경쟁 거래소 14곳의 합계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는 24시간 동안 61억45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대규모 해킹 사고를 겪은 바이낸스에서 24시간 동안 61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규모 인출에도 바이낸스의 보유자산은 주요 경쟁 거래소 14곳의 합계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디파이라마(DefiLlama)의 24시간 온체인 추적 자료를 인용한 시장 집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순유출 규모는 61억4500만달러(약 8조2159억원)에 달했다. 이는 게이트, 비트겟, 제미니, 비트스탬프, MEXC 등 각 거래소 의 추적 자산 규모를 개별적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바이낸스의 추적 보유자산은 1288억7200만달러(약 172조3019억원)로, 비교 대상인 다른 주요 거래소 14곳의 합산 자산 1128억600만달러(약 150조8216억원)보다 약 14% 많았다.

🚨UPDATE: Binance processes $6.145 BILLION in net outflows as withdrawal pressure eases. 이번 순유출액은 바이낸스가 앞서 발표한 총 자산 1710억달러의 약 3.6%에 해당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디지털자산 업계 인플루언서 벤 토다르(Ben Todar)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바이낸스와 경쟁 거래소들의 자산 규모를 비교해 주목받았다. 토다르는 “바이낸스의 보유자산은 1288억7200만달러(약 172조3019억원)인 반면, 다른 14개 거래소의 합산 자산은 1128억600만달러(약 150조8216억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가 제시한 수치를 기준으로 바이낸스 한 곳의 보유자산이 나머지 14곳의 합계보다 약 160억6600만달러 많다는 의미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출금 서비스 재개 직후 약 9시간30분 동안 36억4000만달러(약 4조8867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