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 DEX 통해 수십억달러 이동…현금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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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59억달러 규모 해킹과 관련해 해커가 탈취한 디지털자산을 DEX에서 교환하며 현금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59억달러 규모 해킹 사건과 관련해 해커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십억달러어치의 디지털자산 을 교환하고, 현금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해커 그룹은 분산형거래소(DEX)를 통해 토큰 을 매도·스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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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발생한 59억달러 규모 해킹과 관련해 해커가 탈취한 디지털자산을 DEX에서 교환하며 현금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59억달러 규모 해킹 사건과 관련해 해커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십억달러어치의 디지털자산 을 교환하고, 현금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해커 그룹은 분산형거래소(DEX)를 통해 토큰 을 매도·스왑하고 있다. 30일 블록체인 분석 업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커는 유니스왑(Uniswap)에서 8억1992만달러를 넘는 금액을 1600건이 넘는 거래로 교환했다. 선(sun) 플랫폼에서는 4억4492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32건의 거래로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체인렌즈는 해커가 자금을 분산시키고 유동성 풀 을 이용해 신속히 현금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일부 자산은 블록체인 고유의 주소 동결 및 테더 의 관리 조치로 봉쇄된 상태다.
체이널리시스 등 분석 업체들은 피해액이 5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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