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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부결] 워싱턴 치열한 수싸움, “트럼프 말발이 안 먹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인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토론종결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인 클래리티 법안이 또 한 번 좌절을 겪었다.
  • 60표를 얻어야 필리버스터 없이 본표결로 갈 수 있었으나 무산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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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인 클래리티 법안은 상원 토론종결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인 클래리티 법안이 또 한 번 좌절을 겪었다. 60표를 얻어야 필리버스터 없이 본표결로 갈 수 있었으나 무산됐다. 클래리티 법안을 놓고 워싱턴 정가에서는 치열한 협상전이 벌어졌다. 핵심 쟁점 중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수익을 둘러싼 이해상충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한 해 동안 밈코인 등 가상자산 사업을 통해 14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이 민주당의 공격 포인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윤리적 제약 조건 강화를 두 차례에 걸쳐 수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자녀들에게는 제약이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스테이블코인 이자·보상 지급으로 인한 지역 커뮤니티 은행의 예금 유출을 막기 위해, 재무부 장관이 18개월간 예금 유출 발생 시 보상 지급을 제한할 수 있는 ‘서킷 브레이커’ 조항을 신설했다.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 자녀들의 암호화폐 사업을 통한 영리 활동을 차단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현지시간 15일 화요일 오후 공화-민주 양당은 최종 협상을 진행중이었다. 조시 홀리 및 수잔 콜린스 등 공화당 이탈표까지 더해져 표결은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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