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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비디아 훈풍에도 국내 증시 약보합 출발⋯기관ㆍ외국인 ‘팔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의 양대 지수가 모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86포인트(0.9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86포인트(0.98%) 내린 6844.51에 거래되고 있다.
  • 개인이 339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522억원, 기관이 2262억원 순매도 중이다.
  • 제약(-3.53%), 전기‧가스(-2.18%), 전기‧전자(-1.42%), 보험(-1.38%), 유통(-1.19%) 등은 약세다.
시장 반응 긍정NVDAKOSPI
ARTICLE BRIEF

본문

국내 증시의 양대 지수가 모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86포인트(0.9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86포인트(0.98%) 내린 6844.5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39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522억원, 기관이 2262억원 순매도 중이다. 제약(-3.53%), 전기‧가스(-2.18%), 전기‧전자(-1.42%), 보험(-1.38%), 유통(-1.19%)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기(1.95%), 현대차(0.75%)가 강세다. 개인이 58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90억원, 기관이 107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0.08%), 심텍(5.20%)이 강세다.

엔비디아(8.7%)와 세일즈포스(22.6%)의 실적 호조가 AI 상승 동력을 불어넣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GPM) 가이던스(74.0%)가 시장 전망치(75.0%)를 소폭 밑돌았으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강력한 신호가 이를 상쇄했다. 미·이란 협상 재개 지연과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확대 가능성 등 악재는 남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이란과 체결했던 양해각서(MOU) 상의 조건으로 되돌아가는 데 관심이 없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없다고 재확인한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도 국제유가를 밀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자체뿐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IT 완제품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가 시장에 불안감을 주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및 세일즈포스발 미국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날 선반영되었다는 인식과 잭슨홀 미팅 연설을 기다리는 경계심 등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업종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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