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달러 프랑스 잠재 과세형 암호화폐 활동…DAC8 적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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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프랑스에서 2025년 발생한 잠재 과세형 암호화폐 활동이 94억달러(약 12조6000억원)로 추산됐다.
- 이는 미신고 세금이나 실제 납부세액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포착된 과세 가능 활동 규모다.체이널리시스는 8월 2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 프랑스의 2025년 잠재 과세형 암호화폐 활동이 94억달러로 추산됐다.
본문
프랑스에서 2025년 발생한 잠재 과세형 암호화폐 활동이 94억달러(약 12조6000억원)로 추산됐다. 이는 미신고 세금이나 실제 납부세액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포착된 과세 가능 활동 규모다.체이널리시스는 8월 2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프랑스의 2025년 잠재 과세형 암호화폐 활동이 94억달러로 추산됐다. 체이널리시스는 8월 2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프랑스의 잠재 과세형 암호화폐 활동을 결제 52억달러(약 7조원), 양도차익 25억달러(약 3조4000억원), 채굴·스테이킹·대출 등 소득 17억달러(약 2조3000억원)로 나눠 제시했다. 전 세계 규모는 4570억달러(약 615조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경제·재정 당국은 개인이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처분해 실현한 차익에 30%의 단일정률세를 적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금액이 305유로 미만이면 해당 차익을 과세하지 않는다.
FinanceFeeds는 프랑스 납세자 2만4000명이 2024년 소득연도에 3억6800만유로의 암호화폐 차익을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DAC8과 암호화폐 자산 보고 체계인 CARF의 국내 이행을 위해 관련 세법 조항과 2025년 12월 공포된 시행령을 안내하고 있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규제 체계인 미카(MiCA)의 프랑스 전환기간도 2026년 7월 1일 종료됐다. 체이널리시스는 CARF가 전체 온체인 과세형 활동 가운데 실질적으로 포착하는 비중을 14%로 추산했다. 프랑스 국세청은 2026년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과 데이터 도난 사실을 공지했고, 프랑스 사이버보안 기관은 암호화폐 자산 업계의 데이터 유출 위험을 경고했다. 프랑스의 과제는 94억달러 전부에 세금을 매기는 데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