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금값 펄펄 나는데 비트코인은 잠잠…자금 유입서 소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미국 소비자신뢰감이 과거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도 자금은 주식과 AI 관련 종목, 원자재로 이동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이 흐름에서 거의 비켜서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날 공식 엑스에서 약한…
-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날 공식 엑스에서 약한 소비심리를 배경으로 현금이 주식과 AI 관련 종목, 원자재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짚었다.
- 핵심은 미국 경기 체감이 악화하는 국면에서도 위험자산 전반이 함께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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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미국 소비자신뢰감이 과거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도 자금은 주식과 AI 관련 종목, 원자재로 이동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이 흐름에서 거의 비켜서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날 공식 엑스에서 약한 소비심리를 배경으로 현금이 주식과 AI 관련 종목, 원자재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짚었다.핵심은 미국 경기 체감이 악화하는 국면에서도 위험자산 전반이 함께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는 점이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날 공식 엑스에서 약한 소비심리를 배경으로 현금이 주식과 AI 관련 종목, 원자재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짚었다. 핵심은 미국 경기 체감이 악화하는 국면에서도 위험자산 전반이 함께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는 점이다.
글래스노드는 미국 소비자신뢰감 지수가 과거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지만 주식시장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P500지수는 8월 중순 한때 7814.88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800선에 올라섰다. 글래스노드는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이 자금 시프트에서 거의 소외돼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1개월 기준 9.75%, 전년 동기 대비 32.00% 올랐다. 원문은 물가 상승률 둔화 기대와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매입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8월 들어 6만3500달러에서 6만5000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였고, 17일 시점에도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주식시장과 금이 각각 고점 영역으로 올라선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방향성을 만들지 못한 셈이다. 이번에도 소비심리, 주식시장, 원자재 가격,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함께 비교해 현재 자금 이동의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8월 들어 비트코인이 좁은 범위에 갇힌 반면 주식과 금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자금 순환 변화가 비트코인 반등 여부를 가르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