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CE, 메타 스마트글래스 근무 중 착용 금지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직원들에게 근무 중 메타 스마트글래스 등 개인용 착용형 카메라를 사용하지 말라고 재차 경고했다.
- 민감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촬영·전송돼 개인정보와 법적 보호를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다.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ICE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는 "메타 스마트글래스 또는 유사 기기가 민감한 정보를 의도치 않게 포착·기록·전송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 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ICE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는 "메타 스마트글래스 또는 유사 기기가 민감한 정보를 의도치 않게 포착·기록·전송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직원들에게 근무 중 메타 스마트글래스 등 개인용 착용형 카메라를 사용하지 말라고 재차 경고했다. 민감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촬영·전송돼 개인정보와 법적 보호를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다.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ICE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는 "메타 스마트글래스 또는 유사 기기가 민감한 정보를 의도치 않게 포착·기록·전송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ICE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는 "메타 스마트글래스 또는 유사 기기가 민감한 정보를 의도치 않게 포착·기록·전송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개인 소유의 착용형 카메라는 원래 근무 중 사용할 수 없었다"라며 이번 조치가 기존 정책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고는 실제 이민 단속 현장에서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요원들이 잇따라 포착된 가운데 나왔다. 404미디어는 지난해 12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단속 현장에서 국경순찰대 요원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촬영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DHS 산하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당시 개인용 촬영장비 사용을 허용하지 않으며 메타와 별도의 협력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IT 매체 엔가젯은 유사한 착용 사례가 최소 6개 주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관련 예산 문서에는 현장에서 실시간 정보와 생체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맞춤형 스마트글래스 개발 구상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