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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64% 상승, 6,680선 회복…원화 강세에 반도체株 '질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미국 국채 금리 안정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동반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 원·달러 환율도 장중 1천340원대로 떨어지는 등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USD/KRW
ARTICLE BRIEF

본문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미국 국채 금리 안정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동반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원·달러 환율도 장중 1천340원대로 떨어지는 등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엔화 매수세가 유입됐고, 원화 역시 엔화 흐름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향후 발표되는 물가 지표에서 상승 압력 둔화가 확인될 경우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특히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실업률과 비농업 부문 고용 등 주요 고용지표가 향후 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의 장중 상승 폭은 제한됐다. 12.11포인트(1.53%) 상승한 802.32로 출발한 뒤 한때 798.97까지 상승 폭을 줄였으나 이후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장중 816.54까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94%), 에코프로(0.86%), 레인보우로보틱스(5.15%), 주성엔지니어링(6.13%), 원익IPS(9.33%) 등이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주가 34세 이하인 가구 가운데 보증금이 있는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은 66.6%로 가장 높았다. 국가데이터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5'에 따르면 가구주가 39세 미만인 가구의 무주택 비율은 2015년 약 65.9%에서 2023년 약 73.2%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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