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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번에 알바비 타면 뭐 할 거니?”…대학생 10명 중 7명 주식·코인 투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투자금 300만원 이하가 절반 차지 4명 중 1명은 1000만원 넘게 투자 대학생 10명 중 7명가량이 주식이나 가상자산 등에 투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투자자의 절반은 300만원 이하의 자금을 굴리고 있었으며, 아르바이트 등으로 번 돈을 투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전국 대학생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0%가 현재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투자금 300만원 이하가 절반 차지 4명 중 1명은 1000만원 넘게 투자 대학생 10명 중 7명가량이 주식이나 가상자산 등에 투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투자자의 절반은 300만원 이하의 자금을 굴리고 있었으며, 아르바이트 등으로 번 돈을 투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전국 대학생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0%가 현재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투자 상품은 국내 주식이 77.6%(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채권·펀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21.8%, 가상자산은 15.3%로 조사됐다. 대학 저학년 때 처음 투자를 시작했다는 응답이 66.8%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때 시작했다는 응답도 20.4%에 달했다. 대학 고학년은 8.0%, 중학생 이전부터 투자했다는 응답은 4.8%였다.

투자 방식에서는 단기 매매보다 장기 보유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다만 다른 사람의 투자 성과나 시장 유행에서 자신만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뜻하는 ‘포모(FOMO)’를 느낀다는 응답도 38.4%에 달했다. 대학생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 앱은 토스증권이었다. 대학생 10명 중 7명가량이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8.0%가 현재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투자 규모는 대부분 300만원 이하로, 아르바이트 소득을 이용해 투자금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 보유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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