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46%↑, 5거래일만에 '7천피' 탈환…연휴 앞 눈치보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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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7천피)을 탈환했다.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상승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에서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32.39p(0.46%) 오른 7,003.74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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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7천피)을 탈환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상승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에서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2.39p(0.46%) 오른 7,003.74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33.08p(0.47%) 내린 6,938.27로 출발, 한때 0.62% 내리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상승했다. 기관이 3천813억원 매수 우위였고, 외국인은 1천367억원, 개인은 1조7천205억원 매도 우위였다. 이어 "오는 8일 삼성전자[005930] 잠정 실적 발표 전까지는 금리 변동성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8월부터 자사주를 매입해온 삼성전자는 전날까지 계획 대비 누적 매입률을 물량 기준으로 이날 오전 100.96% 달성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SK스퀘어[402340](0.43%)와 삼성전기[009150](1.28%), LG에너지솔루션[373220](2.91%), KB금융[105560](0.84%), 삼성생명[032830](1.76%) 등은 올랐고, 현대차[005380](-0.7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51%), 삼성물산[028260](-0.29%) 등은 내렸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SK이노베이션[096770](10.32%)과 S-OIL[010950](11.69%), GS[078930](4.11%) 등 정유주가 주로 상승했고, 미국 메모리업체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확대 소식에 대한광통신[010170](4.71%), 머큐리[100590](29.80%), 오이솔루션[138080](9.26%) 등 광통신주도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화학(3.32%), 금속(1.75%), 통신(1.26%)이 1% 이상 올랐고, 제약(-2.46%) 내렸으나 나머지 건설(-0.99%)이나 오락/문화(-0.55%), 증권(-0.28%) 등은 소폭 내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2 16:11 송고 2026년10월02일 16시1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7천피)을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