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퇴직연금 사업 5개월만 적립금 2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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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이 올해 6월 퇴직연금 사업을 개시한 뒤, 약 5개월 만에 퇴직연금 적립금 2천억원을 돌파했다.
-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적립금을 확대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 키움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 6월 말 649억원에서 9월 말 1천882억원으로 약 3개월 만에 2.5배 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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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이 올해 6월 퇴직연금 사업을 개시한 뒤, 약 5개월 만에 퇴직연금 적립금 2천억원을 돌파했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적립금을 확대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 6월 말 649억원에서 9월 말 1천882억원으로 약 3개월 만에 2.5배 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증권업권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분기 대비 2.88% 감소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키움증권은 이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기존 주식투자 고객에게 익숙한 투자환경과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연금자산 운용 편의성을 꼽았다. 표영대 키움증권 연금플랫폼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입자가 주도적으로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고, 고객의 연금자산 형성과 수령까지 함께하는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2 15:56 송고 2026년11월02일 15시56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이 올해 6월 퇴직연금 사업을 개시한 뒤, 약 5개월 만에 퇴직연금 적립금 2천억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