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하락에도 비트코인 8.1만달러 회복… ‘디커플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알파벳 실적 충격과 인공지능(AI) 관련 설비투자 부담으로 기술주가 매도되며 나스닥종합지수가 1.35%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충격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은 8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이 기술주 매도세를 자극했지만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위험자산 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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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알파벳 실적 충격과 인공지능(AI) 관련 설비투자 부담으로 기술주가 매도되며 나스닥종합지수가 1.35%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충격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은 8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이 기술주 매도세를 자극했지만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위험자산 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28.79포인트(0.37%) 하락한 7715.19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57.43포인트(1.35%) 내린 2만6192.40에 거래됐으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95.80포인트(0.37%) 떨어진 5만2279.30을 나타냈다.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시장 전망을 소폭 밑돌았지만 AI 관련 기업의 설비투자 부담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비트코인(BTC) 은 8만1375.28달러로 1.26% 상승했다. 코인데스크는 나스닥 급락과 국채금리 하락 속에서 비트코인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8만달러 아래에서 반등했다고 전했다. 향후 가격 전망에 대해서는 8만1000달러 돌파 여부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8만1000달러를 명확하게 돌파해야 하지만 이후 강한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목표 가격을 9만~9만4000달러로 제시했다. 향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8만1000달러선 안착 여부와 미국 기술주의 실적 흐름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알파벳 실적 충격에 나스닥 급락…중소형주는 강세 2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28.79포인트(0.37%) 하락한 7715.1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