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한국 등 4개 시장 주식 거래 검토 발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리처드 텅 공동 CEO가 홍콩·한국·대만·브라질 주식 거래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다.
- 바이낸스는 미국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 상품 bStocks를 출시해 6월 26일 보유 자산 1억 달러를 넘겼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가 홍콩·한국·대만·브라질 주식 거래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본문
리처드 텅 공동 CEO가 홍콩·한국·대만·브라질 주식 거래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다. 바이낸스는 미국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 상품 bStocks를 출시해 6월 26일 보유 자산 1억 달러를 넘겼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홍콩·한국·대만·브라질 주식 거래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은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CEO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를 계기로 포춘과 인터뷰하며 네 시장의 주식 거래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이 각 시장 상위 10개 종목에 접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인터뷰 원문은 확인되지 않아 발언의 구체적 맥락은 크립토브리핑 보도에 한정된다. 다만 네 시장에서 제공할 상품이 직접 주식 거래인지, 주가를 추종하는 토큰 상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2026년 6월 11일 일부 미국 증권의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한 토큰 상품 bStocks를 출시했다.
바이낸스는 출시 15일 뒤인 6월 26일 bStocks 보유 자산이 1억 달러(약 1334억원)를 넘었고 누적 거래량은 4억5800만 달러(약 6111억원)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회사 자체 집계로, 네 시장의 주식 거래 지원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토큰화 주식 거래 확대와 거래소 간 이용자 경쟁은 본지가 앞서 다룬 관련 시장 흐름 에서도 나타났다. 다만 이번 발언만으로 바이낸스의 출시 여부나 국내 이용자의 접근 가능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