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고 AI가 내장 지방 추정…구글 '포토스캔' 기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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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 체지방과 지방 분포를 추정하는 AI 기술 포토스캔(PhotoScan)을 공개했다.
- 별도의 의료용 스캐너 없이 대사 건강 위험을 파악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 기술이다.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리서치는 일반 스마트폰 사진에서 체성분을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 포토스캔을 개발했다.
- 연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전면·측면 이미지와 성별·키·몸무게 등의 정보를 의료용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결과와 대조해 모델을 학습했다.포토스캔은 전체 체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리서치는 일반 스마트폰 사진에서 체성분을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 포토스캔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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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 체지방과 지방 분포를 추정하는 AI 기술 포토스캔(PhotoScan)을 공개했다. 별도의 의료용 스캐너 없이 대사 건강 위험을 파악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 기술이다.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리서치는 일반 스마트폰 사진에서 체성분을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 포토스캔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전면·측면 이미지와 성별·키·몸무게 등의 정보를 의료용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결과와 대조해 모델을 학습했다.포토스캔은 전체 체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리서치는 일반 스마트폰 사진에서 체성분을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 포토스캔을 개발했다. 포토스캔은 전체 체지방률뿐 아니라 복부와 엉덩이·허벅지 지방의 비율인 A/G,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비율인 V/S까지 추정한다.
3만5323명의 UK 바이오뱅크 자료로 사전학습한 뒤 677명 데이터를 이용해 미세조정하고, 별도의 132명 집단에서 성능을 검증했다. 구글은 스마트워치 등에 쓰이는 생체전기저항분석(BIA)보다 체지방률 추정 정확도가 높았으며, BIA가 제공하기 어려운 지방 분포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이·성별·BMI만 사용한 인슐린 저항성 분류 모델의 AUROC는 0.692였지만 포토스캔 체성분 정보를 더하면 0.760으로 높아졌다. 구글 역시 이를 연구 단계의 딥러닝 프레임워크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폰 사진이 향후 고가의 의료장비와 웨어러블 센서 사이를 보완하는 비침습적 대사건강 측정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