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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유가 급등에 긴축 공포…코스피, 6870선 마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이 가중되며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 여기에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보인 점도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하 여기에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보인 점도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하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 전장보다 0.66% 내린 6844.4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898.36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782.99까지 밀리기도 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 지수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이 가중되며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여기에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보인 점도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하 여기에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보인 점도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하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전장보다 0.66% 내린 6844.4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898.36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782.99까지 밀리기도 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5013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801억원, 602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기(1.93%), SK스퀘어(1.64%), 삼성전자(0.93%) 등이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76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3억원, 7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주성엔지니어링(6.22%), 원익IPS(5.76%), 이오테크닉스(5.76%), 심텍(3.40%), 리노공업(3.23%), HLB(1.13%), 알테오젠(0.40%) 등이 상승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각각 5.26%, 5.57%까지 상승했다.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AI 관련 수요와 유가 상승으로 향후 몇 달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상승 압력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CME 페드워치(FedWatch) 기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 확률은 72.52%까지 올랐다. 내년 3월 세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한 기준금리 4.50~4.75% 확률도 86.73%로 우세하게 집계되며 추가 긴축 우려가 확대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금리 상승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수주 모멘텀과 경기 방어 매력이 부각된 일부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