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루키즈 점검] 져스텍, 반도체 중심 체질 전환…모션사업 확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초정밀 모션시스템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해 수익성 회복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
- 올해 상반기 외형은 줄었지만 2분기 흑자로 돌아섰고, 반도체용 모션시스템은 최대 매출원으로 올라섰다.
-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전망을 실제 매출로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전망을 실제 매출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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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모션시스템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해 수익성 회복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형은 줄었지만 2분기 흑자로 돌아섰고, 반도체용 모션시스템은 최대 매출원으로 올라섰다.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전망을 실제 매출로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전망을 실제 매출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리니어모터와 회전형 직접구동(DD) 모터를 기반으로 정밀 모션스테이지와 물류용 리니어모션시스템(LMS)을 개발해왔다.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에서 쌓은 정밀제어 기술을 산업자동화와 우주항공 분야까지 확장했고 지난 6월29일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져스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85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비 사업 특성상 납품이 특정 분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는 하반기 수주가 상반기보다 많은 만큼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계단식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의 배경에는 매출원가율 하락과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반도체 제품의 비중 확대가 있다. 상반기 매출원가는 전년 동기 90억원에서 44억원으로 절반가량 줄었고 매출총이익은 43억원에서 41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회사의 상반기 반도체용 모션시스템 매출은 40억원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해 디스플레이용 31억원을 넘어섰고 두 사업을 합친 비중은 80%를 웃돌았다. 져스텍은 상장 과정에서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334억원과 영업이익 43억원을 추정치로 제시했지만 상반기 실적은 각각 85억원과 8억원에 머물렀다. 연간 전망을 채우려면 하반기에만 244억원의 매출과 34억원의 영업이익이 필요하다.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전망을 실제 매출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