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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2000달러 돌파 조건은 비트코인 현물 수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8만2000~8만3000달러 구간을 돌파하려면 현물 수요가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을 충분히 흡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대형 투자자 매수세가 시장 구조를 지지하고 있지만, 거래소...
  •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개선됐지만 8만2000~8만3000달러 구간 돌파에는 현물 수요가 공급 물량을 흡수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이 8만2000~8만3000달러 구간을 돌파하려면 현물 수요가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을 충분히 흡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대형 투자자 매수세가 시장 구조를 지지하고 있지만, 거래소...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개선됐지만 8만2000~8만3000달러 구간 돌파에는 현물 수요가 공급 물량을 흡수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대형 투자자 매수세가 시장 구조를 지지하고 있지만, 거래소 유입과 장기 휴면 물량은 잠재적 매도 압력으로 남아 있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XWIN Japan은 8일 오후 2시56분(한국시간)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건설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가 8일 집계한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68만5000~68만7000개였고, 거래소 7일 평균 순유입은 약 593개로 상승했다.

자금조달비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미결제약정은 9월 4~5일 약 275억달러(약 37조원)에서 257억달러(약 34조6000억원)로 줄었다. 반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최근 100억달러(약 13조4500억원)를 웃돌며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전체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줄었더라도 바이낸스에서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다시 쌓였을 가능성이 있어, 현재 반등이 현물 매수만으로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8만2000~8만3000달러 돌파 여부보다 현물 거래량과 ETF 자금 흐름이 함께 개선되는지가 확인 지점이다. XWIN Japan은 현물 매수세가 공급을 흡수하면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 구간을 유효하게 돌파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HTX 리서치도 비트코인이 약세 구조에서 추세 확인 단계로 이동했지만 추가 상승에는 공매도 청산보다 현물 수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HTX 리서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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