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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 공모 상한 22억달러…청약 4배 몰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Cipher Digital은 데이터센터 계약 매출을 90억달러 이상으로 늘렸고, Crusoe는 가스터빈 12억5000만달러 구매 계획을 취소했다.
  • 오우라 IPO에 공모 물량의 약 4배에 이르는 청약 주문이 몰린 가운데, Cipher Digital($CIFR)은 텍사스 Barber Lake 데이터센터의 계약 기간을 20년으로 늘리며 계약 매출을 90억달러(약 12조2130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 블룸버그는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기존 주주와 함께 주당 40~44달러에 50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며, 공모 물량에 약 4배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Cipher Digital은 데이터센터 계약 매출을 90억달러 이상으로 늘렸고, Crusoe는 가스터빈 12억5000만달러 구매 계획을 취소했다. 오우라 IPO에 공모 물량의 약 4배에 이르는 청약 주문이 몰린 가운데, Cipher Digital($CIFR)은 텍사스 Barber Lake 데이터센터의 계약 기간을 20년으로 늘리며 계약 매출을 90억달러(약 12조2130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블룸버그는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기존 주주와 함께 주당 40~44달러에 50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며, 공모 물량에 약 4배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공모 상한 기준 전체 규모는 22억달러(약 2조9854억원)다. 오우라가 발행하는 신주는 1350만주로, 신규 자금은 약 5억9400만달러(약 8061억원)다.

기존 주주 매각분은 약 16억600만달러(약 2조1789억원)이며, 완전 희석 기준 기업가치는 156억2000만달러(약 21조2023억원)로 제시됐다.

오우라의 기업가치는 2025년 자금조달 당시 평가액 110억달러(약 14조9270억원)보다 약 42% 높다. 다만 공모 규모 전체가 오우라의 사업 확장 자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신주와 기존 주주 매각분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공모에서 실제로 오우라에 유입되는 금액은 신주 발행분인 약 5억9400만달러다. 계약 규모는 12억5000만달러(약 1조6963억원), 설비 규모는 약 1.22GW였다. 이에 따라 계약 매출은 38억달러(약 5조1566억원)에서 90억달러(약 12조213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 지멘스는 앞서 산업 시뮬레이션·AI 소프트웨어 업체 Altair를 약 100억달러(약 13조5700억원)에 인수했고, 생명과학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업체 Dotmatics도 51억달러(약 6조9207억원)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