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프라이버시 자산 상승세에 1억달러 넘는 숏 ‘증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자산 시장 반등 속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 규모는 약 1억6300만달러로, 숏 청산이 68.1%를 차지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매도) 포지션 청산 이 집중됐다.
- 특히 니어프로토콜(NEAR)과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관련된 종목이 크게 상승하면서 숏 포지션 에 큰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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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 반등 속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 규모는 약 1억6300만달러로, 숏 청산이 68.1%를 차지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매도) 포지션 청산 이 집중됐다. 특히 니어프로토콜(NEAR)과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관련된 종목이 크게 상승하면서 숏 포지션 에 큰 타격을 입혔다. 12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 규모는 약 1억6300만달러(약 2185억원)로 전일 대비 136.1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억1114만달러(약 1485억원)로 전체의 68.1%를 차지했다. 전체 1억2876만달러(약 1720억원) 가운데 숏 청산이 9690만달러(약 1295억원)로 75.3%를 차지했다. 전체 청산액 556만달러(약 74억원) 가운데 롱 청산이 389만달러(약 52억원)로 약 70%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BTC의 24시간 청산액이 4167만달러(약 557억원)로 가장 많았다.
ETH에서는 3615만달러(약 483억원)가 청산됐으며 그중 73.7%가 숏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전체 856만달러(약 114억원)가 청산된 가운데, 숏 청산은 724만달러(약 52억원)로 전체의 84.6%에 달했다. 반대로 하단에서는 8만2800~8만3000달러 부근에 가까운 유동성 띠가 자리 잡고 있으며, 보다 강한 유동성은 8만1500~8만2500달러에 집중돼 있다. 현재 BTC가 8만3000달러대 중반에 위치한 만큼 상단 8만4500달러와 하단 8만2000달러대 가운데 어느 유동성 구간을 먼저 시험하느냐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