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급락 딛고 2.24% 반등…5,8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1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 코스피는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5,800선을 되찾았으며 코스피는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5,800선을 되찾았으며, 장중 한때 5,900선을 넘어서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상승한 5,859.0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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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5,800선을 되찾았으며 코스피는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5,800선을 되찾았으며, 장중 한때 5,900선을 넘어서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상승한 5,859.0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하락한 5,637.77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5,616.50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고, 장중 5,900선까지 돌파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75억 원, 3,731억 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8% 오른 22만9,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3.81% 상승한 147만2,000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5.76% 상승했으며 운송·창고(5.31%), 운송장비·부품(3.70%), 기계·장비(3.11%), 전기·전자(2.55%)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제약(-1.92%), 증권(-0.71%), 보험(-0.6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623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2억 원, 260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피는 지난 10월 28일 6,012.44로 마감하며 6,0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이틀 연속 하락해 30일 5,730.74까지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