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CPI 3.4% 전망…연준 9월 인상 확률 73% 넘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다우존스 컨센서스는 전체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을 3.4%, 근원 CPI 상승률을 2.4%로 예상했다.미 노동통계국(BLS)은 11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 8월 CPI를 공개한다....
-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73% 이상 반영하고 있다.
- 미 노동통계국(BLS)은 11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 8월 CPI를 공개한다.
본문
다우존스 컨센서스는 전체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을 3.4%, 근원 CPI 상승률을 2.4%로 예상했다.미 노동통계국(BLS)은 11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 8월 CPI를 공개한다....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73% 이상 반영하고 있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1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 8월 CPI를 공개한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우존스 컨센서스는 8월 전체 CPI가 전월보다 0.4%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8월 CPI 결과는 이달 말 공개될 PCE 물가지수의 흐름과 다음 주 FOMC의 금리 판단에 반영될 수 있다. 미국 8월 CPI와 PPI가 다음 주 주요 일정으로 몰렸다는 본지 보도 이후 시장은 물가 지표와 금리선물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
CNBC는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전망이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PPI 발표 뒤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73%를 웃돌았다. 이들은 8월 CPI가 예상보다 높고 PCE와 직접 연결되는 항목까지 강하게 나오면 다음 주 정책 긴축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빌 애덤스(Bill Adams) 피프스서드커머셜뱅크 수석 미국 경제학자는 “9월 에너지 가격 급등이 다음 주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 쪽으로 균형을 기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1일 공개될 8월 CPI는 15~16일 FOMC를 앞두고 시장의 금리 전망을 다시 조정할 주요 자료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