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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챗GPT 아스트라=AGI” 선언… 초지능 경쟁, 블록체인까지 흔드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오픈AI의 아스트라 등장과 함께 AGI(범용인공지능) 도래를 선언하며 논란이 일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GI가 도착했다”고 선언하면서 인공지능(AI) 업계의 범용인공지능( AGI ) 논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 AGI는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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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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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오픈AI의 아스트라 등장과 함께 AGI(범용인공지능) 도래를 선언하며 논란이 일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GI가 도착했다”고 선언하면서 인공지능(AI) 업계의 범용인공지능( AGI ) 논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AGI는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황 CEO는 6일(현지시각) 엑스(옛 트위터)에서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언급하며 “AGI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스트라가 10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 시스템에서 훈련됐다. 추가로 40만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가동될 예정”이라며 “챗GPT에서 o1, 그리고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ARC- AGI -3에서 99.9%를 기록하는 등 일부 추론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결과를 내면서 복잡한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게리 마커스 뉴욕대 명예교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서브스택 ‘마커스 온 AI’에서 아스트라를 “인상적인 시스템”이라고 평가하면서도 ARC-AGI에서의 성공이 AGI의 증거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 개방형 환경에서는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며 진정한 AGI 선언을 위해서는 더 명확한 정의와 충분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GI와 AI 에이전트 의 발전은 블록체인 과 디지털자산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결제와 온체인 신원인증, 탈중앙화 컴퓨팅, 데이터 시장 등 AI와 블록체인 을 연결하는 분야가 주목받을 수 있다.

다만 AI 테마 자체보다는 실제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결제·컴퓨팅·데이터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관련 프로젝트의 가치를 가르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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