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트, 수익성 악화로 네트워크 종료…TVL 320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레이어2 블래스트(Blast)가 운영비가 수익을 웃돌면서 네트워크 운영을 종료한다.
-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래스트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체인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레이어2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초과하고 있으며 블래스트의 총예치자산(TVL)은 현재 약 3200만달러 수준이다.
- 이는 2024년 2월 메인넷 출시 전 20억달러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규모다.
본문
이더리움 레이어2 블래스트(Blast)가 운영비가 수익을 웃돌면서 네트워크 운영을 종료한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래스트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체인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레이어2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초과하고 있으며 블래스트의 총예치자산(TVL)은 현재 약 3200만달러 수준이다. 이는 2024년 2월 메인넷 출시 전 20억달러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규모다. 블래스트는 이용자들에게 자산을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출금할 것을 요청했다. 우선 라이도(Lido)에 예치된 자산을 회수하는 절차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는 약 1주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끝나면 출금이 재개되며, 이용자들은 오는 26일까지 블래스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이후에는 이더리움상 블래스트 브리지 컨트랙트를 직접 이용해야 한다.
블래스트는 지난 2023년 11월 패러다임(Paradigm)과 스탠더드크립토(Standard Crypto)가 주도한 2000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출범했다. 블래스트 토큰은 네트워크 종료 발표 이후 17%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300만달러로 줄었다.
원문 분석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내용은 자동으로 심층 브리핑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