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에 '구글 드라이브 통째로 정리' 기능 추가…10년 묵은 파일까지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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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 라이브러리에서 구글 드라이브 폴더 전체를 불러와 폴더 안의 문서와 이미지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1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존에도 구글 드라이브 연결은 가능했지만 이제는 개별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하지 않고 폴더…
- 이 기능을 이용하면 정리되지 않은 파일 더미에서 잊고 있던 자료, 미완료 작업,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문서, 마감 일정, 중복 파일, 추가 조치가 필요한 항목 등을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 실제 사용자는 특정 폴더에 한정하지 않고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전체에서 이런 항목을 찾아달라고 챗GPT에 지시했고, 챗GPT는 약 30초간 분석한 뒤 결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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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 라이브러리에서 구글 드라이브 폴더 전체를 불러와 폴더 안의 문서와 이미지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1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존에도 구글 드라이브 연결은 가능했지만 이제는 개별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하지 않고 폴더 단위로 여러 파일을 검색해 답을 찾거나 정리 작업을 맡길 수 있다.이 기능을 이용하면 정리되지 않은 파일 더미에서 잊고 있던 자료, 미완료 작업,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문서, 마감 일정, 중복 파일, 추가 조치가 필요한 항목 등을 찾아 1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존에도 구글 드라이브 연결은 가능했지만 이제는 개별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하지 않고 폴더 단위로 여러 파일을 검색해 답을 찾거나 정리 작업을 맡길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정리되지 않은 파일 더미에서 잊고 있던 자료, 미완료 작업,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문서, 마감 일정, 중복 파일, 추가 조치가 필요한 항목 등을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는 특정 폴더에 한정하지 않고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전체에서 이런 항목을 찾아달라고 챗GPT에 지시했고, 챗GPT는 약 30초간 분석한 뒤 결과를 제시했다. 연결 과정에서 몇 차례 재인증이 필요했지만 전반적인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됐다. 챗GPT는 제목 없이 저장된 문서도 분석해 내용과 중요도를 파악했다. 여러 권의 책 집필 자료를 하나로 묶는 방안을 제안하고, 오래된 인보이스를 별도로 분류했다. 잊고 있던 아이디어 조각은 다시 검토할 만한 항목으로 정리했다. 중복 파일도 찾아냈으며, 2018년에 작성한 책 개요도 다시 발견했다.
사용자는 이 과정에서 지난 10년간 쌓아둔 자료를 다시 확인했고, 과거에 진행했던 글쓰기 프로젝트 몇 가지를 다시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인보이스' 폴더를 만들고 관련 파일을 모두 넣어달라고 요청하자, 구글 드라이브를 직접 열지 않고도 챗GPT 안에서 정리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챗GPT는 대화창 옆에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열어두고 내용을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다만 이번 새 기능은 챗GPT 무료 사용자와 고 요금제 사용자에게는 제공되지 않으며, 플러스·프로·비즈니스 계정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