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 주식 직접등록 이전 절차에 API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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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가 직접등록주식 이전 절차를 개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API를 도입하고 이전 과정의 한 단계를 자동화해 처리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줄이는 내용이다.
-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가 직접등록주식 이전 처리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줄이는 개편안을 제안했다.
본문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가 직접등록주식 이전 절차를 개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API를 도입하고 이전 과정의 한 단계를 자동화해 처리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줄이는 내용이다.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가 직접등록주식 이전 처리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줄이는 개편안을 제안했다. DT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직접등록주식(DRS) 업무에 API 기반 처리를 도입하고, 기존 일괄 파일 처리를 대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개편이 이뤄지면 처리 시간이 며칠에서 몇 분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DRS는 투자자가 증권을 중개기관 명의가 아닌 자기 이름으로 발행사 장부에 직접 등록하는 제도다. 보유 주식을 브로커 계좌로 옮기거나 반대로 이전할 때 전이대리인과 브로커 간 처리가 필요하다. 현행 절차에는 여러 시스템과 수작업 단계가 포함돼 이전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번 개편안은 이전 과정의 한 단계를 자동화하지만, 구체적인 절차는 제안서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전이대리인은 이전 요청을 검토해 승인하거나 거부해야 하며, 이 검토와 각종 검증에 필요한 시간은 DTC가 통제할 수 없다. 제안서에는 승인을 받으면 2026년 11월 13일 시행하고, 일정이 어려울 경우 2027년 1월까지 시행하는 방안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