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고유가에도 나스닥100 굳건한 이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9월 나스닥100 3% 상승 S&P500 종목 80% 하락 고금리·유가에 AI 투자 쏠림까지 고금리·고유가에도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버텼지만 개별 종목 대다수는 하락했다.
- 인공지능(AI) 투자 수혜를 입은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떠받치는 사이 중소형주는 비용 부담과 AI 기업으로의 투자 쏠림에 낙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월 고금리·고유가에도 0.4% 하락에 그쳤다.
본문
9월 나스닥100 3% 상승 S&P500 종목 80% 하락 고금리·유가에 AI 투자 쏠림까지 고금리·고유가에도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버텼지만 개별 종목 대다수는 하락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혜를 입은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떠받치는 사이 중소형주는 비용 부담과 AI 기업으로의 투자 쏠림에 낙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월 고금리·고유가에도 0.4% 하락에 그쳤다. 미국 상장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001~3000위 기업 2000개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는 9월 5% 내렸다. S&P500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41개가 올랐지만 하위 100개에서는 상승 종목이 10개에 불과했다. 국제유가도 9월 한 달간 브렌트유는 14%,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 올랐다.
고금리·고유가에도 대형 기술주는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주가 하락을 방어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우리는 새로운 체제에 접어들었다”며 “고금리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이 경우 기술주 이외 종목 부진이 이어지고 기업 이익 증가세가 둔화하며 신용위험 우려도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금리 체제 속에서도 기술주 집중 현상이 당분간 상대적 강세를 지탱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고금리·고유가에도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버텼지만 개별 종목 대다수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