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6300달러…11월 9만달러 전망 엇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7만63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11월 초 9만달러 돌파 가능성과 7만달러 초반 추가 하락 전망이 맞서고 있다.
- 비트코인(BTC)이 7만63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11월 초 9만달러 돌파 가능성과 7만달러 초반 추가 하락 전망이 맞서고 있다.
- 17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 오른 7만6300달러(약 1억453만원) 부근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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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63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11월 초 9만달러 돌파 가능성과 7만달러 초반 추가 하락 전망이 맞서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7만63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11월 초 9만달러 돌파 가능성과 7만달러 초반 추가 하락 전망이 맞서고 있다. 17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 오른 7만6300달러(약 1억453만원) 부근에서 거래됐다. 하일랜드는 “11월 초 9만달러 이상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만5000달러 아래에는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많지 않아 추가 급락보다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이다. 다만 9만달러 전망은 하일랜드의 분석으로, 확정된 가격이나 일정은 아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IT 테크는 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에서 6~12개월 보유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2월 16.2%에서 최근 30.8%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 디지털자산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5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이탈했다며 반등에 앞서 7만~7만2000달러(약 9590만~9864만원)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약 1억1371만원) 부근의 매도 압력을 넘지 못한 뒤 8만2500달러에서 7만4900달러(약 1억261만원) 수준까지 밀렸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장기 시간대에서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위로 종가를 형성하지 못하면 5만달러(약 6850만원)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앞서 비트코인 7만달러 회복이 추세 전환을 뜻하는지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분석 도 나왔다. 현재 시장은 7만5000달러 부근 유동성과 상승 다이버전스를 저점 신호로 볼지, 50주 EMA 이탈을 추가 조정의 전조로 볼지 나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