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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4000달러대 횡보…유가 상승에 투심 부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8일 오전 8시0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7% 하락한 1억1443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11% 내린 8만4231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0.46% 하락한 2678.49달러, 엑스알피(XRP) 는 0.78% 내린 1.51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에서 약 2027만달러(약 275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약 1억6550만달러(2317억원) 규모의 청산 이 발생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아시아 시장 장 초반 1% 오른 배럴당 93.33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도 1% 넘게 상승했다.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물가와 고용지표도 비트코인 가격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가 불안한 상황에서 물가 지표까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경우 디지털자산 시장의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비트코인은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 미국의 금리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8 만 4000 달러대에서 방향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