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은 출자 펀드 차세대모빌리티 투자 750억 4년 넘게 미집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4000억원 넘는 돈을 댄 사모펀드가 차세대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최대 750억원의 투자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4년 넘게 관련 자금 집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 수은을 포함해 약속한 자금 대부분이 넘어갔고 계획한 투자 기한도 8할이 지나갔지만, 실상 수은을 포함해 약속한 자금 대부분이 넘어갔고 계획한 투자 기한도 8할이 지나갔지만, 실상은 목적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사모펀드 품 안에 잠들어 있었다.
- 2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수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2021큐씨피제15호' 펀드의 차세대모빌리티 투자 목표액 달성률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0%였다.
본문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4000억원 넘는 돈을 댄 사모펀드가 차세대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최대 750억원의 투자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4년 넘게 관련 자금 집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은을 포함해 약속한 자금 대부분이 넘어갔고 계획한 투자 기한도 8할이 지나갔지만, 실상 수은을 포함해 약속한 자금 대부분이 넘어갔고 계획한 투자 기한도 8할이 지나갔지만, 실상은 목적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사모펀드 품 안에 잠들어 있었다. 2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수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2021큐씨피제15호' 펀드의 차세대모빌리티 투자 목표액 달성률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0%였다. 수은이 차세대모빌리티를 주목적 투자 분야로 지정한 출자 펀드들 가운데 이렇게 관련 투자가 공회전에 그치고 있는 사례는 사실상 2021큐씨피제15호가 유일하다.
다른 출자 펀드들은 차세대모빌리티 투자 계획을 충실히 이행했다. 실제로 투자 기간이 종료된 WWG그린뉴딜은 차세대모빌리티 목표 187억5000만원 대비 155%를 집행해 의무를 초과 달성했다. 수은 출자 펀드에서 차세대모빌리티가 주목적 투자 분야로 지정된 마지막 사례는 2022년 4월 결성된 KB베저스차세대모빌리티ESG제1호다. 김 의원은 "정책자금이 투입되고도 투자 기간의 80%가 지나도록 목표 분야에 한 푼도 집행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관리 부실"이라며 "수은은 펀드별 집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정책 목적에 맞는 자금 집행이 이뤄지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은을 포함해 약속한 자금 대부분이 넘어갔고 계획한 투자 기한도 8할이 지나갔지만, 실상은 목적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사모펀드 품 안에 잠들어 있었다.2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수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2021큐씨피제15호' 펀드의 차세대모빌리티 투자 목표액 달성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