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사 시그널]② 엔솔 김동명, ESS 기반 CEO 연임나서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취임 3년차로 역대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 중 최장수 기록을 세운 김동명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 EV(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실적 부담은 남아 있지만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 성과가 나타 EV(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실적 부담은 남아 있지만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 성과가 나타나면서 유임 가능성도 나온다.
- 2023년 11월 CEO에 선임된 뒤 3년째 회사를 이끌고 있는 만큼 이번 연말 인사는 향후 거취를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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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차로 역대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 중 최장수 기록을 세운 김동명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V(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실적 부담은 남아 있지만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 성과가 나타 EV(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실적 부담은 남아 있지만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 성과가 나타나면서 유임 가능성도 나온다. 2023년 11월 CEO에 선임된 뒤 3년째 회사를 이끌고 있는 만큼 이번 연말 인사는 향후 거취를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1998년 배터리 연구센터에 입사한 뒤 개발·생산·상품기획을 거쳐 2014년 모바일전지 개발센터장, 2017년 소형전지사업부장, 2020년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차례로 맡았다.
이후 김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배터리 사업을 떼어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뒤 가장 오래 재임한 CEO가 됐다.
이어 4월에는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높이겠다는 AX(인공지능 전환) 목표를 내놓기도 했다. ESS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보다 4.6배 늘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 후반까지 올라왔다. 5월에는 DTE에너지와 16억달러(2조4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내는 등 대형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상반기 신규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오는 11월 말 정기 인사에서도 김 사장이 ESS 중심의 인재 배치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차세대 기술 리더까지 승진 대열에 합류한다면 ESS 인재 중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인사 기조로 굳어졌다는 의미가 커진다. '역대 최장 재임' 김동명, 내년 연임 여부 주목 2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내년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EV(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실적 부담은 남아 있지만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 성과가 나타나면서 유임 가능성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