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거래량의 수십배 풀린다”…9월 수급 부담 커질 종목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9월달 38개사 2억2948만주 해제 오상헬스케어, 하루 거래량의 490배 보유주체 따라 실제 매각 가능성 달라 이달 국내 증시에서 2억3000만주에 가까운 주식의 ‘의무보유등록’이 순차적으로 해제되면서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일부 종목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리는 주식이 평소 하루 거래량의 수십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의무보유 해제가 곧바로 실제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거래량에 비해 해제 물량이 많은 종목은 일부 물량만 시장에 출회돼도 단기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본문
9월달 38개사 2억2948만주 해제 오상헬스케어, 하루 거래량의 490배 보유주체 따라 실제 매각 가능성 달라 이달 국내 증시에서 2억3000만주에 가까운 주식의 ‘의무보유등록’이 순차적으로 해제되면서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종목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리는 주식이 평소 하루 거래량의 수십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보유 해제가 곧바로 실제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거래량에 비해 해제 물량이 많은 종목은 일부 물량만 시장에 출회돼도 단기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에스엔시스는 지난 2월 보호예수 해제 당일 거래량이 직전 10거래일 하루 평균 거래량의 2.3배로 늘었고, 다음 거래일에도 2.5배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13일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는 848만5603주는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490배에 달하는 규모다.
케이뱅크의 최근 20거래일 하루 평균 거래량은 약 58만9288주로, 해제 예정 물량이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139배에 달한다. 케이알모터스의 해제 예정 물량은 최근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39배, 아이비젼웍스는 38배, 제이투케이바이오는 36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제 물량 자체뿐 아니라 기존 주주의 지분 매각 가능성과 평소 거래량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면서 “오버행 물량 해소 전까지는 주가 변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래 13일 해제되는 물량은 최근 20거래일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490배 규모로 단기 수급 부담이 커졌습니다. 발행주식의 20%이자 하루 평균 거래량의 139배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 9월 수급에 부담을 줍니다. 해제 물량은 발행주식의 30%이며 최근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39배로, 평소 거래 규모와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정 종목에서는 해제 물량이 평소 거래량의 수십 배에 달해 단기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