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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만명 시장, 인도네시아 온체인 규제 넓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암호화폐를 단순 거래 대상에서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넓히는 규제 방향을 다시 제시했다.
  • 핵심 과제는 △투자자 식별 체계 △스테이블코인 규정 △실물자산 토큰화(RWA) 제도화다.아디 부디아르소(Adi...
  •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이 암호화폐를 금융 인프라로 다루는 규제 방향을 제시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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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암호화폐를 단순 거래 대상에서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넓히는 규제 방향을 다시 제시했다. 핵심 과제는 △투자자 식별 체계 △스테이블코인 규정 △실물자산 토큰화(RWA) 제도화다.아디 부디아르소(Adi...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이 암호화폐를 금융 인프라로 다루는 규제 방향을 제시했다. 2026년 6월 기준 현지 암호화폐 투자자는 2269만 명, 거래대금은 28조5800억 루피아로 집계됐다. 아디 부디아르소(Adi Budiarso) OJK 금융부문 기술혁신·디지털금융자산·암호화폐 자산 감독 총괄은 8월 20~21일 발리 멜라스티 비치에서 열린 코인페스트 아시아 2026 기조연설에서 “인도네시아의 온체인 경제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고 AMBCrypto는 전했다. 이번 발언은 돌발 발표라기보다 기존 규제 로드맵의 연장선에 가깝다.

OJK 8월 공동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투자자는 2269만 명, 거래대금은 28조5800억 루피아로 집계됐다.

6월 자료에는 토큰화 금, 토큰화 증권, 토큰화 부동산 권리 모델과 루피아 스테이블코인 발행 모델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OJK는 스테이블코인 규정 정비를 로드맵 과제로 제시했으며, 6월 자료에서는 루피아 스테이블코인 발행 모델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국 독자에게 이 사안은 동남아 디지털자산 규제 경쟁의 한 장면으로 읽힌다. ASEAN 안에서도 국가별 규제 체계가 다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투자자 수와 인프라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을 제도권 금융 안으로 편입하려 한다. 본지는 앞서 갤럭시가 미국 주택가격을 온체인 상품으로 옮기는 구조에 5000만 달러를 약정한 사례 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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