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미국 8월 근원 PCE 3.0%...금리동결 기대에도 장기금리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8월 PCE 물가는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 미국 8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10월 금리동결 기대가 커졌지만, 고용 호조와 유가 부담 속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 1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0.2%로 시장 예상치인 3.3%, 0.3%를 밑돌았다.
본문
미국 8월 PCE 물가는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미국 8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10월 금리동결 기대가 커졌지만, 고용 호조와 유가 부담 속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1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0.2%로 시장 예상치인 3.3%, 0.3%를 밑돌았다. 헤드라인 PCE 물가도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인 3.7%, 0.4%를 하회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10월 금리동결 기대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PCE 물가 산출 방식 변경과 최근 경유 가격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5.29%로 3bp 상승했다. 생산성 개선이 이어질 경우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이 6%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호주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0.5%에서 0.2%로 둔화돼 11월 금리인상 전망을 다소 약화시켰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국채 투자자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고, 유럽 국가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 S&P500지수는 장중 상승했지만 장기 국채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0.25% 하락한 7651.5에 마감했다. 미국 8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10월 금리동결 기대가 커졌지만, 고용 호조와 유가 부담 속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1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0.2%로 시장 예상치인 3.3%, 0.3%를 밑돌았다. CME 페드워치는 10월 금리동결 가능성을 62.9%로 제시했다.미국 물가와 금리물가 둔화 신호에도 장기 국채금리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