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603만개 확보…톰 리 “차기 강세장 주도권 확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이더리움 602만8946개를 보유해 전체 공급량의 4.9%를 확보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이더리움 603만개를 확보했다.
- 전체 공급량의 4.9%로, 회사가 추진하는 ‘5%의 연금술’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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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이더리움 602만8946개를 보유해 전체 공급량의 4.9%를 확보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이더리움 603만개를 확보했다. 전체 공급량의 4.9%로, 회사가 추진하는 ‘5%의 연금술’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과 현금, 유가증권을 합친 자산 규모는 162억달러에 달한다. 12일(현지시각) 비트마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은 602만8946개다. 비트마인은 지난해 6월30일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시작한 이후 매주 매입을 이어왔다. 비트마인은 보유 이더리움 가운데 506만7309개를 스테이킹하고 있다. 전체 보유량의 약 84%로, 이더리움 가격 2544달러 기준 129억달러 규모다.
회사는 자체 검증인 네트워크 마반(MAVAN) 등을 통해 보유 물량 전체를 스테이킹하면 연간 수익이 약 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비트마인은 비트코인 214개와 현금·유가증권 6억1200만달러도 보유하고 있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토큰화 와 세대 간 부의 이전, 디지털자산 재무기업의 공급 흡수, 인공지능(AI)을 차기 강세장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더리움 600만개 대부분을 약세장에서 확보했다”며 향후 시장 상승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