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PONS 지분 인수에 시장 ‘들썩’…PONS 17%·UNI 40% 급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니스왑 랩스가 PONS 플랫폼 지분을 인수하며 PONS와 UNI 토큰 가격이 급등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유니스왑을 개발하는 유니스왑 랩스가 PONS 플랫폼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관련 토큰 가격이 급등했다.
- 로빈후드 체인에서 빠르게 거래량을 늘린 PONS를 확보하면서 유니스왑이 런치패드 와 토큰화 자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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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랩스가 PONS 플랫폼 지분을 인수하며 PONS와 UNI 토큰 가격이 급등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유니스왑을 개발하는 유니스왑 랩스가 PONS 플랫폼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관련 토큰 가격이 급등했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빠르게 거래량을 늘린 PONS를 확보하면서 유니스왑이 런치패드 와 토큰화 자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PONS 토큰 은 최근 24시간 동안 17.5%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인 0.7542달러를 기록했다. 지분 인수 소식이 전해진 뒤 두 토큰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로빈후드 체인은 유니스왑 V4 지원 네트워크 가운데 약 9억15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전체 유니스왑 V4 거래량 약 16억달러의 56.3%에 해당하는 규모다.
PONS는 24시간 동안 595만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하며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의 일일 수수료를 웃돌았다.
이런 상황에서 PONS 지분까지 확보한 것은 로빈후드 체인 내 토큰 발행과 거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전체 공급량 10억개 가운데 29.34%가 소각됐으며 프로토콜 수수료의 약 80%를 PONS 토큰 매입과 소각에 사용한다. 이번 지분 인수로 유니스왑은 기존 탈중앙화거래소(DEX) 중심의 사업에서 토큰 발행과 유동성 공급, 토큰화 자산 거래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생태계를 넓히게 됐다. 다만 PONS와 UNI가 인수 소식 직후 두 자릿수 급등한 만큼 향후 가격 흐름에서는 실제 거래량과 수수료 증가세가 이어지는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