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그룹 3사, PBR 개선 시동…배당·사업 경쟁력 강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동국그룹 상장 3사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
- 지주회사인 동국홀딩스를 비롯해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각각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저평가 해소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은 이날 각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은 이날 각각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 세 회사는 모두 2028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개선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본문
동국그룹 상장 3사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 지주회사인 동국홀딩스를 비롯해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각각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저평가 해소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은 이날 각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은 이날 각각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세 회사는 모두 2028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개선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국홀딩스는 현재 0.13~0.14배 수준인 PBR을 2028년까지 0.3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같은 기간 ROE는 3.5% 이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10배를 목표로 설정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통한 신사업 발굴도 계획에 포함됐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7년 지급배당부터 주당 최소 80원의 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감액배당을 활용해 주주들의 세제 혜택을 높일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상반기 기준 0.25배인 PBR을 2028년까지 0.3배로 개선하고 ROE 3~4%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재 0.15~0.18배 수준인 PBR을 2028년까지 0.27배 이상으로 높이고 ROE 3.8% 이상, PER 6~7배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회복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함과 동시에 해외거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으로는 2026사업연도부터 주당 최소 300원의 배당을 시행하고 현금흐름과 투자계획을 고려해 추가적인 배당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본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국홀딩스 동국그룹 상장 3사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