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미국 낸드 공장에 450억달러 투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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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논의 중이다.
- 투자 규모는 450억달러(약 59조7600억원)로 거론됐지만, 투자액과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미국 상무부와 450억달러(약 59조7600억원) 규모의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협의 중이다.
본문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논의 중이다. 투자 규모는 450억달러(약 59조7600억원)로 거론됐지만, 투자액과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미국 상무부와 450억달러(약 59조7600억원) 규모의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협의 중이다. 블룸버그는 협의 내용을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 공장 후보지에 뉴욕주를 포함한 여러 주가 거론됐고, 착공은 이르면 2027년으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솔리다임은 미국에 본사와 연구개발 시설을 두고 있으며, 양산용 웨이퍼 공장은 중국 다롄에 있다. 솔리다임은 다롄 공장에 새 기술을 먼저 적용한 뒤 미국 공장으로 옮기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다롄 공장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반입하려면 미국 상무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450억달러는 확정된 투자액이 아니라 협의 중인 계획의 규모다.
SK하이닉스는 23일 발표문에서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 필요성은 유지하면서 투자 시기와 규모, 조달 방식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발표문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려면 솔리다임의 생산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