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 문서에 ‘슈퍼 인텔리전스’ 쓰도록 지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9일 연방 행정부 문서에서 ‘인공지능(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SI)’를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같은 날 주요 AI 기업들이 자율 안전 서약에 참여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행정부 문서에서 ‘인공지능(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SI)’를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본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9일 연방 행정부 문서에서 ‘인공지능(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SI)’를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같은 날 주요 AI 기업들이 자율 안전 서약에 참여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행정부 문서에서 ‘인공지능(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SI)’를 쓰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문서상 용어를 바꾸지만 기존 연방법의 AI 정의와 연결해 두었으며, 서약의 법적 구속력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 부처와 기관은 공식 서신과 대외 소통, 웹사이트, 보고서 등 법률 문서가 아닌 자료에서 ‘Artificial Intelligence’와 ‘AI’ 대신 ‘Super Intelligence’와 ‘SI’를 쓰게 됐다. 동시에 백악관 과학기술 보좌관에게 60일 안에 연방 차원의 새 정의를 담은 입법 문안을 제출하도록 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팟캐스트 ‘Equity’ 진행자들은 명칭 변경과 서약이 AI의 위험성이나 일자리 대체 우려를 누그러뜨리려는 재브랜딩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행정부가 대중 인식 변화를 공식 목표로 제시했거나 실제 인식이 달라졌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AI 업계의 자율규제 제안과 1934년 증권업 모델을 다룬 보도에서 기업 내부 통제와 외부 평가를 둘러싼 논의를 전했다. AI 업계의 자율 약속과 공적 규제의 관계도 정책 논의에 등장했다 .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4일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 구성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기관이 ‘인공지능’과 ‘AI’라는 기존 명칭을 계속 쓰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