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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저가 매수에 2%대 반등…삼전·하이닉스 동반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중국 메모리업체의 기술 추격 우려에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중국 메모리업체의 기술 추격 우려에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약 2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만큼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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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메모리업체의 기술 추격 우려에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중국 메모리업체의 기술 추격 우려에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약 2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만큼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7.07포인트(2.11%) 오른 6162.42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0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82억원, 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장중 낙폭을 줄이며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올해 처음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13.8% 떨어졌다”며 “과거 유사 사례에서 중기적인 반등 흐름이 나타났던 만큼 지수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할매수로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서버용 DDR5 D램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메모리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가 커졌다”며 “경쟁 강도가 높아지는 산업에 대해서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이 118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2억원, 24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는 1.76%, 엘브이엠씨홀딩스는 0.64%, 알테오젠은 0.22% 각각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 오후 3 시 30 분 기준 ) 보다 0.8 원 오른 1341.5 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