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유 재고 450만배럴 뚝…정유시설 가동률 98% ‘풀가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한 주간 450만배럴 감소해 4억2450만배럴을 기록했고, 정유시설 가동률은 98%로 집계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한 주 동안 450만배럴 감소한 가운데 정유시설 가동률은 98%를 기록했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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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한 주간 450만배럴 감소해 4억2450만배럴을 기록했고, 정유시설 가동률은 98%로 집계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한 주 동안 450만배럴 감소한 가운데 정유시설 가동률은 98%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집계됐다. 휘발유 재고도 120만배럴 줄었지만 중간유분 재고는 80만배럴 증가했다. EIA는 2일(현지시각)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 미국 정유시설의 원유 처리량이 하루 1750만배럴로 전주보다 하루 10만2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유와 난방유 등을 포함하는 중간유분 생산량은 하루 510만배럴로 감소했다. 미국의 원유 수입은 하루 평균 680만배럴로 전주보다 61만2000배럴 증가했다. 최근 4주간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670만배럴로 전년 동기보다 2% 많았다.
전략비축유(SPR)를 제외한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한 주 동안 450만배럴 감소한 4억2450만배럴로 집계됐다. 휘발유 재고는 120만배럴 감소해 최근 5년 평균보다 6% 낮았다. 반면 중간유분 재고는 80만배럴 증가했지만 5년 평균보다 14%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원유와 석유제품을 포함한 전체 상업용 석유 재고는 한 주 동안 300만배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