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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포트] 3Q 휴젤, 판관비에 가려진 제품 매출…관건은 직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휴젤이 미국 유통구조 변경과 판매비용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
  • 올해 3분기 기준 유통사 재고를 다시 사들이며 매출이 줄었고 영업이익도 급감했다.
  • 그러나 북남미를 제외한 주력 제품 매출은 증가했고 국내·유럽에서도 성장세가 나 그러나 북남미를 제외한 주력 제품 매출은 증가했고 국내·유럽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휴젤이 미국 유통구조 변경과 판매비용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 올해 3분기 기준 유통사 재고를 다시 사들이며 매출이 줄었고 영업이익도 급감했다. 그러나 북남미를 제외한 주력 제품 매출은 증가했고 국내·유럽에서도 성장세가 나 그러나 북남미를 제외한 주력 제품 매출은 증가했고 국내·유럽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휴젤은 4분기 미국 매출 정상화를 예상하지만 현지 인력과 학술활동 비용은 2028년까지 확대한다. 같은 기간 매출 3521억원은 지난해 연간 4251억원의 82.8%에 달한다. 휴젤 IR 자료를 살펴보면 3분기 기준 국내, 아시아·태평양, 유럽·기타 지역의 톡신·필러·스킨부스터 매출 합계는 지난해 689억원에서 올해 782억원으로 13.5% 늘었다. 북남미 매출 감소액 216억원을 현지 고객 판매 감소액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 국내 전체 매출 증가율과 주력 제품 증가율은 화장품·기타 매출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르다.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는 매출 1448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이다.

이 전망대로라면 연간 영업이익도 1730억원으로 지난해 2009억원에 못 미치게 된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2028년까지 휴젤 아메리카 인력과 메디컬 학술활동 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해당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CSO 전환에 따른 영향은 3분기에 일회성으로 모두 반영됐고 4분기 미국 매출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CSO 수수료는 직판 체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나 완전 직판 체제가 가동되면 해소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