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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루키즈 점검] 덕양에너젠, 수소 밸류체인 확장…성장 입증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산업용 수소 정제·공급기업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기존 수소 공급에 더해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과 화공기기 제작, 수소 모빌리티까지 밸류체인을 넓혔다.
  • 다만 기존 수소사업의 외형은 주춤한 가운데 상장을 계기로 확보한 재무 여력을 활용해 다만 기존 수소사업의 외형은 주춤한 가운데 상장을 계기로 확보한 재무 여력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신규 사업을 실제 이익과 현금창출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졌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산업용 수소 정제·공급기업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수소 공급에 더해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과 화공기기 제작, 수소 모빌리티까지 밸류체인을 넓혔다. 다만 기존 수소사업의 외형은 주춤한 가운데 상장을 계기로 확보한 재무 여력을 활용해 다만 기존 수소사업의 외형은 주춤한 가운데 상장을 계기로 확보한 재무 여력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신규 사업을 실제 이익과 현금창출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졌다. 가성소다와 석유화학 공정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정제해 순도 99.99% 수준의 산업용 수소로 만들고 정유·석유화학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1월30일 올해 첫 기업공개(IPO)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했다. 덕양에너젠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655억원보다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억원에서 46억원으로 59% 늘면서 영업이익률도 4.4%에서 6.3%로 높아졌다.

매출총이익이 40억원에서 84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면서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덕양에너젠 별도기준 매출액은 올해 상반기 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655억원보다 9.2% 감소한 반면, 지난해 7월 종속회사로 편입한 민컴퍼니가 EPC 공사·용역 매출 128억원을 보탰다. 수소 제품 매출은 상반기 59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2%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주력인 파이프라인 매출은 528억원이었다. 영업활동에서 72억원을 벌어들인 반면 관계·공동기업 지분 취득과 설비투자 등이 이어지면서 투자활동현금흐름은 745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상장 첫해 연결 실적 성장…본업 외형은 주춤덕양에너젠은 2020년 11월 덕양(현 어프로티움)에서 여수·군산 사업장을 인적분할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