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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카자흐스탄에 로보택시 뜬다…인드라이브·포니.ai·엔비디아 연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드라이브가 포니.ai, 엔비디아와 함께 2027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로보택시 시험을 추진한다.초기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하고, 이후 완전 무인 호출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차량 호출 플랫폼 인드라이브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7년 카자흐스탄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나선다.
  • 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드라이브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2027년 상반기 로보택시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장 반응 긍정NVDA
ARTICLE BRIEF

본문

인드라이브가 포니.ai, 엔비디아와 함께 2027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로보택시 시험을 추진한다.초기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하고, 이후 완전 무인 호출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차량 호출 플랫폼 인드라이브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7년 카자흐스탄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드라이브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2027년 상반기 로보택시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포니.ai의 로보택시를 인드라이브의 차량 호출 플랫폼에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포니.ai는 7세대 로보택시를 공급하고, 인드라이브는 자사 호출 앱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로보택시 사업에서도 기술 도입뿐 아니라 운영 비용을 낮추고 이용자가 부담하는 요금을 경쟁력 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지난달 2027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아스타나를 포함한 3개 도시에서 초기 시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전 세계 20개 이상 도시에서 로보택시 3500대 이상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AI 드라이버와 별도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의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배치를 검토했다. 당시 리야드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시범 운행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실제 시험 운행이 시작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카자흐스탄 시험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인드라이브는 중앙아시아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검증할 기회를 얻게 된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로보택시 시장이 중앙아시아 등 신흥 시장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드라이브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2027년 상반기 로보택시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포니.ai의 로보택시를 인드라이브의 차량 호출 플랫폼에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