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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본부장, 'SM 시세조종 혐의' 공판 불출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략본부장이 법정에 불출석했다.26일 오후 2시4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SM 시세조종’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렸다.
  • 26일 오후 2시4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SM 시세조종’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렸다.
  • 이날 김 센터장,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등이 공판에 참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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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략본부장이 법정에 불출석했다.26일 오후 2시4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SM 시세조종’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렸다. 26일 오후 2시4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SM 시세조종’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김 센터장,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등이 공판에 참석했다. 검찰은 김 창업자와 카카오 경영진이 2023년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저지하려 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를 위해 회사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이 전 본부장은 재판부에 과거 법원과 금융감독원에서 충분히 진술했고 기소유예를 받긴 했으나 새로운 상황에서 진술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재판장은 추가 증거 제출은 받아들이면서도 준비 절차 단계에서 검찰이 추가 증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며 공판 기일 전 증거를 준비하고 추가적인 입장은 허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임을 밝혔다. 검찰은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피고인 심문을 다음 기일에 진행한다. 카카오는 이달 21일 회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재편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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