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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자 가을옷 잘 팔리네”…한섬, 3분기 실적 반등하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섬이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배당 기준도 높이는 주주환원책을 내놓은 가운데 실적 회복 기대가 나오고 있다.
  • 9월 들어 가을·겨울(FW) 시즌의 본격화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회복하면서 3분기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보통주 62만9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보통주 62만9327주를 장내 매수하고 소각하기로 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한섬이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배당 기준도 높이는 주주환원책을 내놓은 가운데 실적 회복 기대가 나오고 있다. 9월 들어 가을·겨울(FW) 시즌의 본격화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회복하면서 3분기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보통주 62만9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보통주 62만9327주를 장내 매수하고 소각하기로 했다. 한섬은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한섬은 2026~2028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20% 이상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기존 15%에서 높이고, 주당 최저 배당액도 750원에서 800원으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은 한섬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3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30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과년차 수입 브랜드 재고를 소진한 데 이어 9월 타임·마인 등 주요 브랜드의 정상가 판매가 이어지면서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58%로 전년 동기보다 0.6%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흥국증권 역시 한섬의 3분기 매출액을 3367억원, 영업이익을 104억원으로 예상했다. 정상가 판매율과 총판매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판관비 관리 효과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도 3.1%로 2.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매출액 3431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각각 11%, 19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섬이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과 배당 기준 상향을 발표하며 실적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월부터 본격화된 FW 시즌에 따라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이 3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